[인사] 울산과학기술원(UNIST)

◆ 울산과학기술원(UNIST) 보직 인사(2022년 2월 1일자) ▷ 기획처장 겸 대외협력처장 이명인 교수 (도시환경공학과)

2022-01-28 09:20:59

유니스트, 세계 상위 1% 연구자(HCR)에 상패 전달

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유니스트(UNIST)의 ‘세계 상위 1% 연구자(Highly Cited Researcher, HCR)’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. 2021년 HCR을 선정한 클래리베이트가 이들 연구자에게 상패를 전달하

2022-01-12 17:26:05

UNIST '탄소중립' 기술현황 다룬 도서 발간

울산과학기술원(UNIST)이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 연구현황과 대안을 다룬 도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. '탄소중립, 지구와 화해하는 기술'(사진)은 최근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탄소중립을 다루고

2021-06-28 17:55:02

UNIST 과학자들 "탄소중립은 지구와의 화해"

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 ‘탄소중립’은 배출한 탄소와 흡수한 탄소의 양을 맞춰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‘0’으로 만들자는 뜻으로, 지난 2015년 파리에서 전 세계가 2050년까지 달성하기로 약속한 목표이다. 과학

2021-06-28 13:16:21

UNIST, 탄소중립 실현한 과학기술 역할 소개

[파이낸셜뉴스] 울산과학기술원(UNIST)이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 연구현황과 대안을 다룬 도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. '탄소중립, 지구와 화해하는 기술'은 최근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

2021-06-28 11:17:51

UNIST - NASA, 세계 가뭄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개발

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 인공위성 관측 자료 등을 통해 지구 곳곳의 가뭄을 감시(모니터링) 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. 농작물 작황을 예측하거나 대형 산불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

2020-12-28 13:19:22

북극 해빙 빨리 녹는 원인은 ‘북극 쌍극자(Arctic Dipole) 진동’ 영향

  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‘북극 해빙(海氷)’은 기후변화의 원인이자 결과로 알려졌다. 해빙이 줄어 햇빛 반사량 적어지면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, 그럴수록 해빙은 더 많이 녹게 되는 것이다.  이런 현

2019-12-10 10:55:43

울산 미세먼지 현황·대책 살피는 포럼 열린다

울산시의 미세먼지 현황을 살피고, 대응책을 찾아보는 '미세먼지 포럼'이 UNIST에서 열린다. UNIST 미세먼지연구센터와 울산시민안전포럼은 24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UNIST 경영관에서 '울산시, 미세먼지로부터 안전

2019-04-22 15:42:02

'펄펄' 끓는 한반도...국회, 폭염 대응책 마련 나선다

유례없는 폭염으로 전국이 펄펄 끓는 가운데 국회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.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'폭염 진단 및 대응책 마련을 위해 폭염 포럼'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.

2018-07-28 14:08:20

UNIST 이명인 교수,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입회원 선정

UNIST(울산과기원, 총장 정무영) 도시환경공학부의 이명인 교수(사진,45, 남)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(과기한림원, 원장 박성현) 신입 준회원으로 선정됐다. 국내 대표적인 과학기술 석학 단체로 국가 과학기술의 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는

2015-12-22 10:38:03